[2017 인터뷰] "누구나 10분 안에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블록앱 서비스 스타트업 위니플

Q. 간단히 위니플기업과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10분안에 만드는 모바일 블록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위니플의 대표 현능호입니다. 저희 위니플은 누구나 쉽고 빠르고 원하는 대로 앱을 만드는 솔루션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대표를 맡고 있는 저는 상장사인 게임빌의 창업멤버 출신으로 스타트업에 2번째 도전하고 있습니다.

 위니플 대표 현능호님 

위니플 대표 현능호님 

Q. 평소에 성격은 어떤 편이신가요? 예를 들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것보다 조용한 상태에서 본인의 것을 묵묵히 해내는 타입이신가요?

   직접 경험하고 부딪혀 해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함께 어울리다보면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잡히기도 합니다. 때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용할 때도 있는 성격입니다.

Q. 혹시 이런 성격이 창업에도 영향을 주었을까요? 아니면 현재 지금 일하는 곳과 이전의 직무적으로 관련된 경험이 있으셨나요?

   게임빌은 학생 창업이었는데 스타트업에서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해야 했고, 그것은 문제를 내가 해결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런 점이 좋아 다소 커진 회사를 나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Q. 아까 기업 소개 때 잠깐 언급 해주셨는데요, 어떤 점에서 착안해서 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는지 혹은 어떤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 생각을 하셨는지, 아이디어의 효용성, 유용한 점을 향후 이용자들과 나눌 수 있게 자유롭게 얘기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들하나, 딸하나가 있는데 우리 애들이 모바일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이건 어떤 사람이 만들어?”라는 질문이 있었고, 그 질문에 “너도 만들 수 있어.”라고 대답해주고 싶었고 이 경험이 현재의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였습니다. (사업) 아이디어란 내가 가진 기술을 미처 기술을 가지지 못한 분과 나눌 수 있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앱 개발 기술을 가지고 있고 개발 기술을 가지지 못한 분과 나누기 위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의 장점을 누구든 앱이 필요한 분들과 나눌 것입니다. 그것도 부담없이.

Q. 팀명 혹은 로고가 탄생하게 된 계기 혹은 에피소드가 있나요?

   We Need Application의 약자인데 초기에 멤버들간 사명 공모를 해서 정했습니다. 멤버간 투표에서 제 제안은 꼴지를 했고, 위나풀이 1등을 했습니다(하하) 우리든 고객이든 앱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주자는 의미인데 편안한 어감이라 고객에게 다가가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창업을 시작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모든 스타트업은 한정된 인적자원과 자금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사업화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적절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상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렵다고 봅니다.

Q. 최근에 업무외 시간을 어느 부분에 많이 보내시나요? 

   매일 아침 조금 일찍 출근해서 창업일기를 쓰며 하루를 정리하는 습관 생겼는데 이 시간을 제일 좋아합니다. 스타트업 멤버들은 자면서도 회사걱정을 한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가급적 뇌를 쉬게 해주려고 애씁니다.

Q. 스타트업하면 특히 팀을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팀원 및 팀에 관한 이야기도 상당히 궁금한데요 팀의 분위기와 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부탁드립니다.

   위니플 멤버들은 모두 자기 사업에 도전하던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이 비교적 쉽습니다. 멤버들은 개발이사 및 프런트엔드 개발자, 기획자, 사업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열정이 많은 친구들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자유주제로 브레인스토밍회의가 열리는데 그 때의 분위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Q. 팀 소개만 들어도 상당히 흥미로운데요, 팀내에서 혹시 소개해줄만한 에피소드가 있으실까요?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최소한 밥은 같이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작은 조직의 장점은 하나되기가 쉽다는 것이고 서로를 이해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서로 식사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더욱더 가까워 집니다. (점심식사 제공은 다른 스타트업에게도 권하고 싶은 복지입니다 ^^)

Q. 팀의 연령대가 다양해보이는데요. 팀원들과 함께할 때 주로 어떤점을 보시는지요?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모습. 멤버들이 나중에 다 각자의 창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두번째는 아무래도 generalist를 선호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많은 일을 나눠해야 할 경우가 많으니까. 다행히 우리 멤버들은 그 기준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위니플이 그리는 비전과 대표님의 개인적인 비전이 있을까요?

   아이템은 잘 될 수도, 잘 안될 수도 있고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꿈이 있다면 더 나은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위니플은 꿈이 있는 기업이었으면 좋겠고 내부의 꿈을 바탕으로 고객의 꿈을 이뤄주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회사의 비전이 곧 저의 비전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위니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http://www.weneepl.com/

[팁스타운 인터뷰]

http://blog.naver.com/tipstown/220903504022

[Itnews 인터뷰]

http://www.itnews.or.kr/?p=20568

인터뷰 : 김현진 윤형준